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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s2sp6
나이를 먹을 수록 싸우기 싫어진다.
그게..잘못을 그냥저냥 넘긴다는 이유가 아니라
아예 내 기준에 맞지 않으면 무시로 일갈해버린다는 얘기.
나이를 먹을 수록 점점 사람에게 기대하는 것도 많아지고 포기하는 것도 많아진다.
뭐 그런 얘기.
投稿者 ys2sp6 | 返信 (1)
연애에서 왜 난 항상 주변인이 되어야 하는 걸까.
단 한번도 주인공이 되어보지 못했다. 가망 없는 걸까.
投稿者 ys2sp6 | 返信 (2)
언제나 빗겨나가서 상처를 주는 이놈의 감정에 언제쯤 속지 않게 될까.
投稿者 ys2sp6 | 返信 (0)